[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SK하이닉스가 외인 매수세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6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00원(2.25%) 오른 4만54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52주 최고가다.
매수창구 우위에 CLSA, 골드만삭스, 맥쿼리, CS 등의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달 초부터 디램(DRAM) 가격 상승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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