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에이핑크의 첫 스페셜 앨범의 첫 번째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5일 에이핑크 공식 SNS에 'Apink Special Album 'Dear' 2016. 12. 15 00:00'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에이핑크 멤버들의 얼굴은 드러나지 않은 채 반바지에 블랙과 화이트 양말을 신은 다리가 공개됐다.
에이핑크의 첫 스페셜 앨범 'Dear'는 데뷔 후 6년 만에 처음 나오는 스페셜 앨범으로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에이핑크의 스페셜 앨범 'Dear'는 오는 12월15일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