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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이탈리아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가 부결될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현지 언론들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탈리아 공영방송 RAI의 출구조사에 따르면 반대표가 54~58%로 찬성표(42~46%)를 압도했다. 이번 투표가 부결될 경우 마테오 렌치 총리의 사퇴가 불가피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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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6.12.05 07:15
수정2022.03.30 16:39
이탈리아 공영방송 RAI의 출구조사에 따르면 반대표가 54~58%로 찬성표(42~46%)를 압도했다. 이번 투표가 부결될 경우 마테오 렌치 총리의 사퇴가 불가피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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