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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학술정보원, ‘행복한 책읽기 최종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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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학술정보원, ‘행복한 책읽기 최종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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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팀 50여명 참여…최우수상 ‘책을 읽어주는 남자들’수상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학술정보원(원장 임동옥)에서 실시한 ‘행복한 책읽기 최종 발표회’에서 ‘책을 읽어주는 남자들(팀장 조수용)’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11월 28일 성인관 1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최종발표회 에서는 총 8팀 50여명이 참가해 PPT자료를 활용한 발표를 통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이날 최종발표회 에서는 ‘시냅스’팀(팀장 임지야)’이 우수상을, ‘북바스틱’팀(팀장 손민영)’과 ‘책과 사랑에 빠지다’팀(팀장 안혜진)이 장려상을 차지했다.


한편, 행복한 책읽기 프로그램은 6주 동안 팀원끼리 선별한 주제의 책을 바탕으로 토론을 펼치고 그 결과를 보고서로 작성해 제출하게 되며 토론 활동 이외에도 문학기행을 실시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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