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잘나가는 여자 스타들은 어떤 액세서리를 착용할까. SNS 속 여자 스타들이 애정하는 주얼리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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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녀가 애정하는 주얼리를 공개했다. 사진 속 수영은 보헤미안 느낌 가득한 캐주얼 룩에 언밸런스한 귀걸이로 유니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레드 립으로 포인트 주고 환하게 웃는 사진 속 액세서리는 페르테 제품이다. 체인 형태로 디자인되어 독특하다. 심플한 귀걸이는 캐주얼한 룩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착용할 수 있다.
가희는 SNS에 '주얼리 너무 이쁘다.. 반해버려!'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자신이 애정하는 주얼리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화려한 퍼 재킷에 쇼트커트 헤어스타일로 세련되면서 우아함 넘치는 모습을 연출했다. 여기에 귀걸이를 착용해 세련미를 높였다. 가희가 착용한 얇은 체인 귀걸이는 페르테 제품이다. 레이어드해 착용할 수 있다. 심플하면서도 화려한 매력이 돋보인다.
드라마 속 여자스타들의 액세서리도 눈여겨볼만하다. 드라마 '불야성' 유이가 매회 새로운 스타일을 보여줘 화제다. 지난 11월 22일 MBC '불야성' 2회에서는 이경(이요원)이 세진(유이)을 일부러 함정 속으로 빠트리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세련된 헤어스타일에 어울리는 귀걸이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유이가 착용한 귀걸이는 페르테 제품이다. 언밸런스한 길이감으로 귀걸이 하나만 착용해도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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