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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도읍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와 박범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야당 간사가 29일 국회에서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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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1.29 11:10
수정2022.03.30 19:1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도읍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와 박범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야당 간사가 29일 국회에서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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