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오리온, 스트롱민트껌 ‘민트샤워’ 출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6초

코까지 뻥 뚫리는 강렬한 상쾌함

오리온, 스트롱민트껌 ‘민트샤워’ 출시
AD

오리온은 29일 코가 뻥 뚫릴 정도로 강렬한 상쾌함이 특징인 스트롱민트껌 ‘민트샤워’를 출시했다.


최근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청량감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진 점에서 착안해 출시됐으며 1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찾아낸 최적의 배합비로 깔끔한 시원함을 선사한다. 낱개당 크기도 자사 자일리톨 껌보다 1.5배 커서 더 강한 상쾌함을 지속적으로 느낄 수 있다.

제품 개발단계에서 진행한 소비자 조사에서도 “상쾌하고 달지 않아 깔끔하다”, “민트향이 강렬하고 시원하다”는 반응이 많아, 시원한 느낌을 선호하는 남성들에게 특히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스트롱민트껌은 강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도록 일반껌보다 민트향을 한층 강화한 껌들을 통칭하는 것으로, 미국, 일본 등 제과 선진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민트샤워는 운전하거나 공부할 때, 겨울철 답답한 실내에서 빠르게 상쾌함을 느끼고 싶을 때 제격”이라며 “더 크고 더 강한 맛으로 국내 껌 시장에서 ‘스트롱민트’ 카테고리를 주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