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명 중·고생 대상, ‘무인 RC car & Smart 로봇’ 등 선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프라임사업본부(본부장 정영기)는 26일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실시한 ‘자유학기제 성과 콘테스트’에 참가해 약 5천명의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PRIME사업 부스를 운영했다.
호남대 프라임사업본부 부스 내용은 ‘무인 RC car & Smart 로봇’, ‘사물인터넷(IOT)’ 체험 및 16일 호남대학교에서 자유학기제를 체험했던 허예련(14·전남안산중) 학생의 소감문을 소개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부 대학정책실 배성근 실장 및 충청북도교육청 김병우 교육감 등이 참석해 자유학기제 현황을 둘러봤으며 ‘대학사업과 자유학기제의 연계’ 결과물에 많은 관심을 표했다.
이에 호남대학교 정영기 본부장은 “뜻 깊은 행사에 참가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며, “자유학기제를 통해서 대학사업이 재학생 외의 중, 고등학생까지 영향을 미쳐 우리나라 교육의 근간을 튼실하게 만드는 역할을 했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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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호남대는 교육부의 프라임사업 국책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2019년 2월까지 3년간 15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우수교원 및 신입생 확보,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미래자동차공학부 신설을 바탕으로 한 공학계열 중심의 구조개혁과 이를 통한 취·창업 강화 등 대학의 체질을 학생 중심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
노해섭 기자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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