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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의 아메리칸 그릴&샐러드바 레스토랑 애슐리가 겨울 시즌 한정 신메뉴 '베리 메리 파티' 16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메뉴는 파티 콘셉트의 풍성한 메뉴들로 구성됐다. 신메뉴 16종은 어메이징 파티 미트, 로스트 핫치킨, 바비큐 폭립, 몬스터 그라탕, 폴드포크 칠리포테이토, 스파이시 치킨스튜, 콥 샐러드, 시트러스 파티스, 고구마칩 코울슬로, 스노잉 포레스트 ,팝핑 치킨피자 등이다.
파티에 빠질 수 없는 달콤한 디저트도 마련됐다. 초코, 브라우니, 치즈케이크를 켜켜이 쌓은 '베리베리 우피 케이크', 새하얀 눈을 연상시키는 초코 브라우니 케이크 '스노우 빌리지', 진한 치즈 케이크 위에 상큼한 체리를 얹은 '루돌프 치즈케이크' 등이다.
애슐리의 겨울 신메뉴는 애슐리 클래식, W, W+ 매장에서 내년 1월말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 메뉴는 시간대(런치·디너)나 매장 유형별로 다를 수 있다. 이용 가격은 W 매장 기준 평일 런치 1만2900원, 평일 디너 및 주말, 공휴일 1만9900원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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