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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안투라지’ 장문복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지난 24일 장문복은 자신의 SNS에 “안투라지 출연했어요. 금요일 밤 11시 방송됩니다. 본방사수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문복은 배우 이광수, 이동휘와 얼굴을 맞대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장문복은 25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에 카메오로 출연해 극중 차영빈(서강준 분)의 사촌형 차준(이광수 분)과 거북(이동휘 분)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 랩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안투라지’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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