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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서울 강남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열린 프리미엄 고속버스 개통식에서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네번째)을 비롯한 귀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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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11.25 10:36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서울 강남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열린 프리미엄 고속버스 개통식에서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네번째)을 비롯한 귀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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