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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BNK부산은행은 ‘무역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무역아카데미는 부산·경남지역 수출입업체 무역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난 23일 경남 김해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부산은행은 매년 ‘무역아카데미’를 열고 있다.
이번 무역아카데미에서 참가자들은 미국 대선 이후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에 따른 지역경제의 불확실성에 관한 강연을 들었다. 또 장기 저성장 극복을 위한 해외시장 마케팅 전략에 대해서도 배웠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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