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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요즘 완도군 군외면에 휴교중인 한 초등학교 교정의 은행나무가 늦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마치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것 같다.
사진제공=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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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11.24 10:12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요즘 완도군 군외면에 휴교중인 한 초등학교 교정의 은행나무가 늦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마치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것 같다.
사진제공=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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