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카리브해에서 22일(현지시간) 발생한 허리케인 오토가 코스타리카와 니카라과에 24일쯤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코스타리카와 니카라과 정부는 카리브해 연안에서 사람들을 대피시키고, 비행기와 선박, 차량 등에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
코스타리카 정부는 국가 주요 산업인 커피와 농업이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미국국립허리케인센터(NHC)에 따르면 허리케인 오토는 최대 33m/s의 강풍을 동반해 서쪽으로 진행 중이다.
허리케인 오토는 대서양에서 올해 7번째로 발생한 허리케인이다. 앞서 상륙한 파나마에서 집중 호우를 동반, 산사태 등으로 최소 3명이 사망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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