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팬젠은 삼천당제약과 20억3000만원 규모의 단백질 위탁생산(CMO)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54.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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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회기자
입력2016.11.23 16:21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팬젠은 삼천당제약과 20억3000만원 규모의 단백질 위탁생산(CMO)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54.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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