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한국금융지주는 100%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주당 2만7400원씩 총 9621억2250만4000원 규모의 중간배당을 실시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나영기자
입력2016.11.22 17:23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한국금융지주는 100%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주당 2만7400원씩 총 9621억2250만4000원 규모의 중간배당을 실시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