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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김용태 의원에 탈당 선언에 이어 20여명의 의원들이 연달아 탈당할수는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새누리당은 창당이후 최대의 위기에 빠져있다. 22일 새누리당사 기자회견장 당 로고 앞에 빨간불이 현 새누리당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 하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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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1.22 16:06
수정2022.03.30 21:4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김용태 의원에 탈당 선언에 이어 20여명의 의원들이 연달아 탈당할수는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새누리당은 창당이후 최대의 위기에 빠져있다. 22일 새누리당사 기자회견장 당 로고 앞에 빨간불이 현 새누리당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 하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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