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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지혜 인턴기자] 가수 샤넌이 'K팝스타 시즌6 - 더 라스트 찬스'에 출연한다.
21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샤넌은 최근 방송 중인 SBS 오디션프로그램 K팝스타6에 출연해 녹화를 마쳤다.
샤넌은 SBS '스타킹', JTBC '히든싱어'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후 MBK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한 뒤 연습생 생활을 거쳐 2014년 12월 싱글앨범 'Remember You'로 데뷔했다.
이번 K팝스타6는 마지막 시즌인 만큼 가수라는 꿈이 간절한 사람들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는 취지로, 이미 데뷔한 가수와 연습생에게도 참가 신청을 받았다.
이에 데뷔 경험이 있는 샤넌이 K팝스타6를 통해 보여줄 모습에 시청자들의 기대를 낳고 있다.
한편, 20일 밤 방송된 K팝스타6는 전국 집계 기준12%(시청가구수 1,643,353)의 시청을 보였다.
최지혜 인턴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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