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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8일 오후 남구 임암동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 ‘제23회 광주세계김치축제’개막식에 참석해 내빈들과 함께 김치를 담근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치! 광주에서 세계로’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김치 축제는 오는 22일까지 5일간 광주김치타운 일원에서 열린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18일 오후 남구 임암동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 ‘제23회 광주세계김치축제’개막식에 참석해 김장예약주문관을 둘러보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광주시는 그동안 김치축제와 산업을 연계하는데 주력, 오는 22일까지 운영되는 김장예약주문관에서 천일염, 멸치젓 등 국내산 원부재료를 이용한 전라도식(3종)과 경기도식(2종) 김치를 선보이며 김장담그기 참가 신청과 김치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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