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16일(현지시각) 유럽의 주요증시는 혼조세로 출발했다.
런던의 FTSE100 지수는 전장보다 0.13% 오른 6801.59포인트로, 프랑스의 CAC40 지수는 전장보다 0.22% 상승한 4546.71포인트를 나타냈다.
반면 독일의 DAX 지수는 전장보다 0.13% 하락한 10720.80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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