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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점점 추워지는 겨울 날씨에 과연 스타들은 어떤 패션을 선보일까? 스타들의 패션은 늘 화제로 떠오르기 마련이다. 늘 궁금증 부르는 패셔너블한 스타들의 아이템을 파헤쳐 보자.
영화 '가려진 시간' VIP 시사회에 참석한 배두나. 패셔니스타답게 올블랙 젠더리스 룩으로 등장했다. 블랙 컬러 톱에 와이드 팬츠, 오버사이즈 레더 재킷을 매치했다. 이날 배두나가 선택한 오버사이즈 레더 재킷은 몽클레르 제품이다.
조진웅은 '대중문화예술상'에 참석해 댄디하고 세련된 슈트 룩 스타일을 보여줬다. 깔끔하고 베이직해 군더더기 없이 소화한 조진웅이 착용한 재킷은 워모 제품이다.
아이린이 '트릭&트루' 제작발표회 현장에 해리포터를 연상시키는 룩으로 등장했다. 페미닌한 룩을 완성해준 블라우스는 바운스 핑거 제품이다. 화이트 컬러 블라우스에 블랙 컬러 리본을 줘 세련되고 발랄한 느낌을 준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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