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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부담 뚝" 금융부담 더는 양평휴먼빌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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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부담 뚝" 금융부담 더는 양평휴먼빌 2차 양평휴먼빌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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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이사철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내집마련을 염두한 수요층이 증가 추세다. 특히 전세 거주자들을 중심으로 내집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 저렴한 분양가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새 아파트들이 수요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일신건설이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 69-12에 공급 중인 양평휴먼빌 2차를 분양 중이다. 양평휴먼빌 2차는 수요자의 입장을 고려한 합리적인 분양가와 더불어, 계약금(1000만원)을 두 번에 나눠 낼 수 있고, 중도금도 없어 입주시점까지는 사실상 추가비용이 들지 않아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양평휴먼빌 2차는 수요자의 입장을 고려한 분양가와 금융비용 절감이라는 장점이 맞아떨어졌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단지 주변으로 교통호재가 풍부하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경의 중앙선 양평역을 통해 서울까지 출퇴근이 편리하고, 올해 말 남서측 중부내륙고속도로 강상IC가 개통되면 대중교통망뿐만 아니라 도로망까지 수도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한편, 양평 휴먼빌 2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7개동, 487세대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평면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 4베이 설계를 적용해 일조권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모델하우스는 양평역 1번 출구 인근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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