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등록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매일 새로운 쿠폰을 추가하며 1위 어플 ‘모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간단한 미션 참여로 고급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플러스 쿠폰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번에 쿠폰을 추가한 게임은 ‘삼검호2’로 3일 차까지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 10분' 미션을 완료하면 누적 일자에 따라 ‘남정광석 20개’, ‘소탕권 10개’, ‘육성단 20개’, ‘3급 옥석 소원상자(일반) 1개’ 등을 차등 지급한다. 아울러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소탕권 패키지(초급) 1개’, ‘육성 패키지(초급) 1개, ‘협객 소환권 1개’로 교환 가능한 플러스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삼검호2’는 탄탄한 동양 판타지 스토리와 화려한 전투 효과를 갖춘 모바일 RPG로, 지난달 27일 문파 시련 시스템 개선, 강호기금2의 구매 레벨 변경 등이 포함된 업데이트를 진행해 유저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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