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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슈퍼맨' 추블리 부녀가 돌아왔다.
13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3주년을 맞아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깜짝 출연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지난주 3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추블리 부녀의 한국에서의 특별한 48시간 데이트가 펼쳐졌다.
특히 사랑이는 ‘슈퍼맨’ 촬영 소식에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집안 곳곳에 설치된 카메라를 본 사랑이는 토끼눈으로 연신 환호성을 질렀다.
한편 이날 사랑이는 홀로 심부름 도전에 나서는가 하면 일취월장한 한국말 실력과 함께 남다른 근력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겨줬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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