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청장 송광운)는 11일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30개팀 51명이 참가한 가운데 향토음식을 발굴하고 전통음식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제9회 남도음식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노해섭
입력2016.11.13 10:53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청장 송광운)는 11일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30개팀 51명이 참가한 가운데 향토음식을 발굴하고 전통음식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제9회 남도음식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