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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하나은행 초청 한국-캐나다의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가 11일 오후 7시50분 KBS 2TV에서 생중계 된다.
축구 중계방송으로 '여자의 비밀'과 '노래싸움-승부'는 결방된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이날 마이클 핀들리 감독이 지휘하는 캐나다 국가대표팀과 천안에서 격돌한다.
한편 한국과 캐나다의 역대 전적은 1승 1무 2패로 한국이 열세다.
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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