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두 아이 아빠 양동근, 배우로 컴백…‘미씽나인’에서 정의로운 검사 역할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두 아이 아빠 양동근, 배우로 컴백…‘미씽나인’에서  정의로운 검사 역할 양동근 / 사진=폴라리스 제공
AD



[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배우 양동근이 배우로 복귀한다.

양동근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11일 "양동근이 MBC 사전제작 드라마 '미씽나인'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미씽나인'은 비행기 추락사고로 인해 무인도에 표류된 9명이 생존을 두고 벌이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인물 간의 갈등, 리얼한 생존본능을 담아낼 드라마로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형식의 작품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중 양동근은 무인도에서의 은폐된 진실을 밝혀내려 하는 정의로운 검사 윤태영 역을 맡아 그만의 색깔을 지닌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정경호, 백진희에 이어 양동근, 오정세, 김상호, 민성욱, 태항호, 김법래 등 막강한 연기파 라인업을 완성한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미씽나인’은 오는 2017년 1월에 방송된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