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트럼프 후폭풍] 지금 뉴욕 트럼프 타워는 잔치 분위기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트럼프 후폭풍] 지금 뉴욕 트럼프 타워는 잔치 분위기 (사진=황준호 특파원)
AD


[아시아경제 뉴욕 황준호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이 눈앞에 다가오자 9일(현지시간) 오전 1시 현재 뉴욕 맨해튼의 트럼프 타워와 힐튼 미드타운 호텔 앞으로 트럼프의 지지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트럼프 후폭풍] 지금 뉴욕 트럼프 타워는 잔치 분위기 (사진=황준호기자)

트럼프 지지자들은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이다. 뉴욕이 전통적으로 민주당의 텃밭이지만 트럼프 지지자들은 공화당의 상징인 빨간색 모자를 쓰고 트럼프 깃발을 흔들면서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건물 입구가 트럭으로 막혀있어 접근이 어렵지만 지지자들은 흥겨운 모습이다.

[트럼프 후폭풍] 지금 뉴욕 트럼프 타워는 잔치 분위기 (사진=황준호 특파원)


AP통신과 방송등 언론사들의 취재진들도 몰려와 현장 상황을 생중계 하고 있다.


반면 인근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 모여 당선을 축하하려던 클린턴 지지자와 캠프 인사 들의 모습은 침울하다.




뉴욕 황준호 특파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