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안현식 NHN엔터테인먼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9일 "사실상 지주회사 형태지만 지주회사의 제약을 받고 있지 않고 있어 굳이 지주회사로 전환할 계획을 갖고 있진 않다"며 "하지만 경우에 따라 필요하다면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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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기자
입력2016.11.09 10:09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안현식 NHN엔터테인먼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9일 "사실상 지주회사 형태지만 지주회사의 제약을 받고 있지 않고 있어 굳이 지주회사로 전환할 계획을 갖고 있진 않다"며 "하지만 경우에 따라 필요하다면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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