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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7일(현지시각) 치러진 니카라과 대통령 선거에서 4선에 성공한 다니엘 오르테가 대통령(왼쪽)이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오르테가 대통령은 부인인 로사리오 무리요가 부통령으로 내세워 세계에서 처음으로 부부 정ㆍ부통령이 탄생했다. 마나과(니카라과)=AP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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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기자
입력2016.11.08 09:14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7일(현지시각) 치러진 니카라과 대통령 선거에서 4선에 성공한 다니엘 오르테가 대통령(왼쪽)이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오르테가 대통령은 부인인 로사리오 무리요가 부통령으로 내세워 세계에서 처음으로 부부 정ㆍ부통령이 탄생했다. 마나과(니카라과)=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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