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이용국 게임빌 경영전략부문장은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4분기 11월15일부터 고퀄리티 모바일 RPG 기대신작들이 본격 출시될 예정이며 유명 PC 온라인 IP활용한 액션 MORPG 데빌리언을 시작으로 슬링샷 전략 RPG 나이트슬링거가 11월 중 출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부사장은 "4분기 중 애프터펄스 안드로이드버전 출시도 4분기 중 출시할 예정이며, 크로매틱소울도 수개월 내 중국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 앞두고 있다"며 "나인하츠, 워오브크라운은 내년 상반기 중, 아키에이지 비긴즈와 ACE는 2017년 2분기를 목표로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