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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 공정률이 4일 현재 37%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이날 오후 성산동 소재 마포중앙도서관 건립 공사 현장사무실에서 열린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건립 현장 공정보고회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했다.
마포구가 민선 6기 최대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 건립은 마포구 성산동 옛 마포구청사 부지에 지하 3, 지상 5층에 연면적 2만153㎡ 규모로 짓는 복합시설로 내년 8월 완공 예정다. 현재 공정률은 37%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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