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오늘 읽어야 할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7초

2016년 11월04일 가장 많이 본 연예/스포츠 기사는 한동우 기자가 쓴 ‘썰전’ 유시민 “문제의 태블릿PC, 이사 나가고 난 빈 사무실 책상서 발견됐다”입니다.
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입니다.

오늘 읽어야 할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AD


1위 ‘썰전’ 유시민 “문제의 태블릿PC, 이사 나가고 난 빈 사무실 책상서 발견됐다”
2위 강용석 ‘썰전’ 발언 보니…“박봄의 마약 밀반입 사건, 분명히 봐준 것”
3위 ‘최순실 사태’ 다룬 ‘썰전’ 자체 최고 시청률 8.4%…지상파 이겼다
4위 가수 이승철, SNS 통해 '최순실 게이트' 비판? "나라가 개판이니…"
5위 김흥국 “회오리 축구단 초창기 멤버, 싸이는 없었고 이승철도 나간 걸로 알아”
6위 USGA "트럼프가 대통령되면 어떡하지?"
7위 회오리 축구단 측 "최순득의 연예계 발판? 황당하고 불쾌하다"
8위 엑소 첸백시 '엠카운트다운' 데뷔 인증샷…"기분 좋아지는 비글 유닛"
9위 '마이웨이' 백일섭, 70대 싱글 라이프 공개…그가 '졸혼'한 사연은?
10위 이승철, 최순실·최순득 연루설에 “분노를 넘어 아연실색할 따름이다”


오늘의 아경 종합뉴스 top10도 많이 읽어주세요.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