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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두 JDI파트너스 대표, 개미 위한 <주식투시경>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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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온라인 증권방송업체 JDI파트너스의 윤정두 대표가 ‘개미’ 투자자들을 위해 ‘주식타이밍을 잡는 법’에 대한 책을 내놨다. <윤정두의 주식투시경-캔들의 비밀>은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쉽게 주식을 알려주고, 이미 주식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보는 눈을 키워주는 책이다. 특히 주식 시장을 이해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캔들’에 대한 자세한 분석이 기록돼 있다.


윤 대표는 10년 넘게 증권가에 몸담아 잔뼈가 굵다. 삼성증권, 대신증권 등 국내 주요 증권사 임직원 교육을 전담해왔다. 현재는 JDI파트너스에서 방송을 진행하며 투자자들에게 주식 투자의 새로운 길을 안내하고 있다.

윤 대표는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참을성”이라며 “많은 투자자들이 조그만 변동에도 쉽게 흔들리지만 타이밍을 읽고 그 순간을 잡을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이 제 목표” 라고 전했다.


JDI파트너스에 <주식투시경> 출간을 기념해 회원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지난달 21일부터 시작된 사전예약에 참여한 전원에게 120만원 상당의 교육상품 및 도서를 제공한다. 윤 대표의 VIP문자 서비스 이용권(30만원 상당)도 포함된다.

JDI파트너스는 윤 대표를 중심으로 유수의 증권사 출신 및 실전투자대회에서 실력이 검증된 베테랑 전문가들을 초빙하며 구성된 온라인 증권방송업체이다. 현재 누적 접속자 수는 50만명을 돌파했고, 가파르게 유료회원 수가 늘어나고 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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