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STX엔진은 STX중공업과의 합병 추진 보도에 대해 "회사의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채권금융기관협의회와의 협의를 통해 STX중공업과의 합병을 검토한 바 있으나, STX중공업의 회생절차개시 등으로 현재 합병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3일 답변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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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6.11.03 15:59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STX엔진은 STX중공업과의 합병 추진 보도에 대해 "회사의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채권금융기관협의회와의 협의를 통해 STX중공업과의 합병을 검토한 바 있으나, STX중공업의 회생절차개시 등으로 현재 합병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3일 답변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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