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퇴직 앞두고 최고의 영예안아”
"전남지역본부 경제사업부 최석진 부장·농신보 전남지역보증센터 양현호 센터장 공동수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NH농협 전남노동조합(위원장 주재범)은 3일 전남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올해말 명예퇴직을 앞둔 선배직원 중 가장 모범적인 직장생활로 후배들로부터 존경받는 선배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전남노조 베스트 상사상(像)’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수상자로는 노사간 화합과 상생을 바탕으로‘신바람나는 일터’ 조성을 위해 지난 30여년간 동료들과 생사고락을 함께하며 거쳐 온 근무지마다 후배들에게 귀감이 된 전남지역본부 경제사업부 최석진(56·) 부장과 농신보 전남지역보증센터 양현호(56) 센터장이 공동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석진 부장은 전남농산물 유통 및 소비촉진에 크게 기여했음은 물론 직원과 소통을 강화하고 매사에 솔선수범으로 후배들에 귀감을 준 점이, 양현호 센터장은 농업인의 입장에 선 업무처리와 마치 친동생 대하듯 직원 고충해소에 힘쓰고 근무환경개선 및 자기개발에 노력한 점 등을 노조로부터 인정받았다.
주재범 노조위원장은 “‘베스트 상사상’이야말로 직장동료이자 후배들이 자발적으로 수여하는 농협 재직중인 선배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고 영예롭게 여기는 상”이라며 “이 상(賞)을 통해 존경받는 선배상(像)을 정립함으로써 발전적 노사관계 및 가족같은 직장문화를 조성함은 물론, 각종 사업추진 및 생산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고있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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