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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연말까지 신용카드 신규발급 고객 대상으로 연회비를 100%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한국씨티은행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페이지를 통해 씨티카드 신규 신청 후 발급된 카드로 총 10만원 이상 사용하면 된다. 발급 후 첫해에 한해 납부한 연회비를 본인 결제계좌로 전액 캐시백 해준다.
이벤트 대상카드는 씨티 뉴(NEW) 캐시백 카드, 씨티 메가마일 카드(대한항공·아시아나), 씨티 리워드 카드, 신세계 씨티 리워드 카드, 씨티 클리어 카드, 신세계 씨티카드 콰트로 등 7종이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동안 씨티 프리미어마일 카드(대한항공·아시아나)를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페이지를 통해 신규발급하고 기간 내 총 30만원 이상 사용시, 연회비 3만원을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씨티카드 관계자는 "고객이 지점을 방문할 필요 없이 온라인을 통해 편리하게 카드를 신청할 뿐만 아니라 캐시백 혜택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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