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서울문화재단과 서울특별시가 공동 주최하는 '서울거리예술축제2016' 후원사로 참여,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서울거리예술축제는 지난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서울 창동, 길음동, 망원동, 서울광장, 청계광장, 세종대로 등 서울 곳곳에서 열리는 도심형 축제다.
씨티카드는 이날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서울 광장에서 '씨티카드 페스티벌 존(Citi Festival Zone)'을 오후 1~8시 운영한다. 축제 장소 인근 50여개 프리미엄 다이닝 업장에서 씨티카드로 결제 시 5~ 50% 할인 혜택 또는 무료 메뉴 제공을 다음 달 23일까지 제공한다.
씨티카드 페스티벌 존은 ▲카페존 ▲프리미엄 다이닝 존 ▲씨티카드 체험존으로 운영된다. 서울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식음료 무료 시식 이벤트 및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프라이빗 라운지도 운영된다.
아울러 씨티카드 체험존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포토 체험 ▲캐리커처 코너 ▲캐릭터 솜사탕 등 시간대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