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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충남 당진 내경1리서 공동소득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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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충남 당진 내경1리서 공동소득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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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NH농협은행은 2일 자금운용부 직원들이 공동소득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충남 당진시 우강면 내경1리를 방문했다.


이번 공동소득단지 조성은 아로니아를 주품목으로 하고 농협중앙회의 지원으로 11월중 묘목을 조달해 산지 농협의 영농 지원과 참여 농업인들이 공동으로 재배한다. 농협은행은 운영 성과에 따라 경작 규모와 참여 농업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윤동기 농협은행 자금운용본부 부행장은 "사업부문 직원들과 내경1리 주민들이 명예이장·주민의 인연을 맺게 됨과 함께 최초로 농가소득증대를 목표로 중앙회 지원까지 받게 되어 앞으로 마을의 발전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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