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보우덴-김태형 감독, '승리의 하이파이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1초

[포토]보우덴-김태형 감독, '승리의 하이파이브'
AD


[창원=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두산과 NC의 201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이 1일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선발투수 보우덴이 팀의 6-0 승리를 확정한 뒤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보우덴은 7.2이닝 동안 136구를 던지며 무실점 호투해 데일리 MVP에 선정됐다.

[포토]보우덴-김태형 감독, '승리의 하이파이브'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