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건강을 읽다]'침묵의 암살자' 폐암을 극복하라!

시계아이콘03분 21초 소요

암종별 '폐암' 사망자 가장 많아…조기진단 기술 필요해

[건강을 읽다]'침묵의 암살자' 폐암을 극복하라! ▲2014년 암종별 사망자 중 폐암이 가장 많았다.[자료=국가암등록 통계]
AD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폐암과 전쟁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최대의 적(敵) 중 하나는 암입니다. 아직 암을 극복할 수 있는 완벽한 치료 방법은 없습니다. 조기에 발견해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 중 폐암은 특히 초기에 발견하기 쉽지 않은 암 중 하나입니다. 폐암 생존율이 가장 낮은 이유입니다.

국가암등록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기대수명(81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6.6%로 조사됐습니다. 남자(78세)는 5명 중 2명(38.3%), 여자(85세)는 3명 중 1명(35.0%)에서 암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고령화에 따라 암이 가장 큰 위협요소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모든 암은 치료하는데 어려움과 고통이 뒤따릅니다.


이런 상황에서 의과학자들이 폐암의 조기 발견은 물론 치료방법 연구에 적극 뛰어들고 있습니다. 폐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생물학적 지표)가 개발되고 있습니다. 표적 항암제를 넘어 면역 항암제 치료를 통해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폐암은 물론 여러 가지 암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치료 시스템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폐암, 건강을 공습하다=국가암등록 통계를 보면 2013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이었습니다. 이어 위암, 대장암, 폐암, 유방암, 간암, 전립선암 순으로 많이 발병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남녀별 차이가 있습니다. 남자의 경우 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 전립선암 순으로 많았고 여자의 경우 갑상선암, 유방암, 대장암, 위암, 폐암 순이었습니다.


2014년 암으로 사망한 사람은 총 7만6611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28.6%가 암으로 사망했습니다. 사망률이 가장 높은 암 종은 폐암이었습니다. 폐암으로 사망한 이는 전체 암사망자의 22.8%인 1만7440명에 달했습니다. 다음으로는 간암(15.1%), 위암(11.6%), 대장암(11.0%), 췌장암(6.7%)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폐암의 경우 5년 생존율이 낮습니다. 완치될 확률도 다른 암보다 낮은 게 특징입니다.


◆폐암, 생존율 낮다=올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자료를 보면 전체 폐암의 83.0%를 차지하는 비소세포 폐암의 경우 46.6%가 4기로 밝혀졌습니다. 암이 악화된 이후에 발견됐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나머지 16.7%를 차지하는 소세포 폐암은 이보다 높은 69.7%로 확인됐다.


우리나라만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일까요. 외국의 사례를 봐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심평원 자료를 보면 영국의 경우 4기에 발견되는 폐암은 47.3%에 이릅니다. 다시 말해 절반의 환자가 이미 진단 당시에 수술이 불가능한 전이성 폐암으로 진단된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폐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대장이나 위, 유방 등에 암이 발생하면 배가 아프거나 유방에 멍울이 만져지는 등 증상이 나타납니다. 반면 폐는 암이 발생해도 외부에서 느끼거나 혹은 자각 증상이 늦은 것이 특징입니다. 이 때문에 폐암의 경우 조기 발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발견했을 때는 이미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폐암, 새로운 치료법 필요하다=현대 문명이 시작되면서 의학도 비약적 발전을 합니다. 암 극복의 길에 나선 의과학자들은 암에 대한 치료법을 계속 발전시켜 왔습니다. 1세대 항암제는 '화학 항암제'였습니다. 1세대 항암치료는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 세포까지 모두 공격해 부작용이 심각했습니다. 암 환자에게서 머리카락이 모두 빠지고 기운이 없는 모습은 우리에게 익숙합니다. 항암제 부작용 때문입니다.


이어 탄생한 것이 2세대 항암제로 '표적 항암제'였습니다. 암세포만을 집중적으로 공격해 상대적으로 1세대 항암제와 비교했을 때 부작용이 덜합니다. 문제는 표적 항암제이다 보니 표적한 부분만 치료하는 제한적 범위와 무엇보다 전이암 치료에는 한계가 있었다는 부분입니다. 최근에는 3세대 항암제인 '면역 항암제'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면역 항암제는 인체 면역시스템을 활성화해 암세포를 공격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효과가 크고 오래 지속되면서 부작용도 적습니다. 적용 대상도 폭넓고 무엇보다 전이암에서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면역 항암제는 체내 면역세포를 활용해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치료제입니다. 우리 몸의 면역체계는 외부로부터 유입된 바이러스나 새로운 물질을 공격하는데 이를 '면역반응'이라 부릅니다. 기존에 없었던 바이러스, 종양세포와 같이 면역 반응을 유발하는 물질을 항원이라 부릅니다. 면역체계는 이 항원이 암세포를 비정상세포로 인식해 파괴하는 역할을 합니다.


조병철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교수는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면역항암제의 임상연구 결과 1년 생존율이 42%, 3년 생존율이 20%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표적항암제나 항암 화학요법은 생존 곡선이 시간이 경과하면서 점점 밑으로 떨어지는 반면 면역항암제는 20% 정도의 환자에서 거의 완치에 가까운 장기생존을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교수는 "지금까지 암 치료는 수술, 방사선, 화학치료 등 세 가지 치료법이 사용돼 왔다"며 "종양 면역치료는 네 번째 치료라고 할 수 있는데 종양면역 치료만으로는 암을 완벽하게 치료할 수 없고 기존 치료와 병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폐암, 조기 진단한다=이런 가운데 폐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생화학 지표가 개발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창환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교수가 최근 폐암 환자에게서 특정 단백질이 증가한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이 교수가 폐암 극복의 길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연구를 통해 하나의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폐암환자에게서 특정 유전자가 돌연변이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폐암환자의 92.5%에서 'USE1' 단백질이 증가돼 있고 이중 13%에서는 USE1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발생해 폐암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USE1'은 생체 내 단백질의 항상성을 조절하는 유비퀴틴 프로테아좀 시스템을 구성하는 효소 중 하나입니다. 폐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생화학 마커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교수는 "지난 25년 동안 유비퀴틴 시작효소는 오직 하나만 존재한다고 알려져 왔는데 실험하는 과정에서 또 하나의 유비퀴틴 시작효소인 UBA6이 존재하는 것을 파악했다"며 "UBA6에 의해서만 특이적으로 유비퀴틴을 전달받을 수 있는 유비퀴틴 중합효소인 USE1이 존재함을 찾아냈다"고 설명했습니다.


폐암으로 전 세계에서 연간 약 100만 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진단과 치료 기술이 개발됐는데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고 대부분 진행 암 또는 다른 부위에까지도 전이된 상태에서 발견됐습니다. 폐암 환자의 완치율은 30% 이하에 머물러 있습니다.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생존율을 80% 이상으로 높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폐암 진단을 위해서는 현재 이미징 방법(X레이, CT, MRI 등)에 의존합니다. 이번에 이 교수가 밝혀낸 결과를 생화학적 지표로 사용하면 폐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 교수는 "폐암과 정상 조직의 발현 단백질들을 비교 분석하다가 우연히 오랫동안 연구하고 있던 USE1의 단백질이 폐암환자의 폐암 조직에서 증가됨을 관찰했다"며 "이 단백질이 왜 폐암에서 증가돼 있는지와 어떤 작용기작을 조절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이번 연구의 한계점도 있습니다. 이 교수는 "106명의 폐암환자에서 오직 13% 환자만이 USE1의 돌연변이가 존재한다"며 "나머지 87% 환자에 대해서는 다른 작용 메커니즘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앞으로 이를 규명하는 숙제가 남아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폐암이 발생하는 다른 작용 메커니즘을 밝혀내 폐암 치료 또는 예방법을 개발하는데 적극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건강을 읽다]'침묵의 암살자' 폐암을 극복하라! ▲항암제는 부작용을 줄이고 치료 효과는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 26.01.2211:15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1월 21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미래경제 성장전략위원장도 맡고 있죠? 바쁘실 텐데 나와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