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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서울우유협동조합이 구워 먹는 서울우유목장 나들이 '담백한 구워먹는 치즈'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담백한 구워먹는 치즈는 1급A 100% 국산원유만을 사용해 만든 최고 품질의 프리미엄 자연치즈로, 우유의 진한 맛과 향이 특징이다. 특히 열에도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는 할루미 치즈로, 프라이팬이나 그릴에 구웠을 때 고소하면서도 쫄깃한 특유의 식감을 자랑한다. 구이 외에도 찌개, 튀김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공기에 노출되면 신선한 보관이 어려운 자연치즈의 특성을 고려해 국내 최소 중량인 80g의 이지오픈 포장 방식으로 만들었다.
가격은 개당 4900원(80g), 2개입 9700원(80g*2개)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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