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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와 두산의 201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이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의 강정호가 야구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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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6.10.30 14:40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와 두산의 201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이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의 강정호가 야구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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