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대한펜싱협회가 29~30일 서울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에서 제4회 대한펜싱협회 회장 배 전국클럽·동호인 펜싱 선수권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마흔한 개 클럽팀 선수 669명이 참가한다. 29일 초등부와 중등부 경기가 열리고 30일에는 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엘리트) 경기를 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