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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어야 할 아경 종합뉴스 Top10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6초

2016년 10월 27일 가장 많이 본 기사는 권성회 기자가 쓴 조인근 前 연설비서관 “연설문 유출 몰랐다”입니다.
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뉴스 Top10 입니다.

오늘 읽어야 할 아경 종합뉴스 Top10 발언하는 박지원 비대위원장,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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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조인근 前 연설비서관 “연설문 유출 몰랐다”
2위 박지원 "朴대통령이 관저로 재벌회장 불러 미르재단 모금 요청"
3위 “살려달라”던 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입국…검찰, 소재 파악 중
4위 前 산케이 서울지국장 입열다…"최태민·최순실, 검찰이 계속 물었다"
5위 박지만 “누나 박근혜, 최순실·정윤회 얘기만 나오면 최면 걸린다”
6위 JTBC "최순실 PC에는…김종인·김성주·김무성 등에 대한 평가도"
7위 [뉴스의눈]최순실 인터뷰, 통일교 통해 성사說…당사자는 부인
8위 최순실 비밀모임 ‘팔선녀’ 뭐길래…“우병우 포함 남편들이 고위직 깜짝 발탁 경로”
9위 최순실 20년 단골 세신사 “참 별난 모녀…예약시간 안 지킨 최씨, 먼저 밀어달라며 행패”
10위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사상 첫 10%대…책임 방식에는 42.3% “하야 또는 탄핵”


오늘의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도 많이 읽어주세요.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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