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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여성 아이돌 트와이스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본격적으로 새 앨범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2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트와이스는 지난 24일 발매한 새 앨범 ‘TWICEcoaster: LANE 1)’의 타이틀곡 ‘TT’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트와이스 외에도 아이오아이, 방탄소년단, 갓세븐, 펜타곤, SF9, 다비치, 볼빨간 사춘기, 크레용팝, 몬스타엑스, 나윤권, 레이디스 코드 등도 출연해 무대를 풍성하게 꾸몄다.
한편 Mnet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밤 6시에 방송된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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