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에쓰오일은 27일 올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차입금 상환은 향후 배당정책에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차입금 2019년 만기가 도래하기 시작하지만 2026년까지 만기 분산돼 있어서 차입금 상환 부담은 매우 낮다"고 말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심나영기자
입력2016.10.27 10:54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에쓰오일은 27일 올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차입금 상환은 향후 배당정책에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차입금 2019년 만기가 도래하기 시작하지만 2026년까지 만기 분산돼 있어서 차입금 상환 부담은 매우 낮다"고 말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