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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NH농협은행 정부세종청사금융센터는 쌀 소비 확대를 통한 쌀 생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세종청사금융센터내 8개 사무소에서 떡국떡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떡국떡 나눔 행사는 지난 25일부터 약 2주 간 진행되며 농협은행을 찾는 고객들에게 우리쌀로 만든 떡국떡을 나눠 줌으로써 어려움에 처한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이훈 NH농협은행 정부세종청사금융센터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농업·농촌 지원을 위해 정부청사 내에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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