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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씨의 연설문 관여에 대해 대국민사과를 했지만 끊임없이 새로운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26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 일대에서 바라본 청와대 앞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져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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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10.26 12:37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씨의 연설문 관여에 대해 대국민사과를 했지만 끊임없이 새로운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26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 일대에서 바라본 청와대 앞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져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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