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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배우 황징위 내한, 11월 12일 팬미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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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배우 황징위 내한, 11월 12일 팬미팅 개최 황징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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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STM 한수진 기자] 중국 배우 황징위가 한국 팬들과 첫 만남을 가진다.

황징위는 오는 11월 1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미팅 ’JOHNNY WITH YOU 2016 ASIA FAN MEETING TOUR IN KOREA’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황징위의 첫 내한방문이다. 특히 아직 팬미팅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공식발표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은 큰 기대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아시아투어 프로모터 레지스타(RegiStar)가 총괄하고 있는 이번 한국 황징위 팬미팅은 한류에이전시로 활발히 활동 중인 와이제이파트너스(YJ PARTNERS, 대표이사 이영주)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팬미팅 예매는 10월 26일 저녁8시부터 예스24를 통해 단독 오픈된다.


티켓가격은 198,000원, 132,000원, 99,000원으로 티켓 구매방식과 팬 서비스 등 자세한 내용은 레지스타 공식 홈페이지(facebook.com/RegiStarThailand) 또는 이메일
(registar.ticket@gmail.com)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STM 한수진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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